작은 변화가 시작되는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지하며 현명하게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찾는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선마을’입니다.
이미 10년 전부터 웰에이징이라는 한 길을 차곡차곡 준비해온 선마을은
국내 대표 웰니스 기업인 대웅제약, 매일유업, 풀무원, 사조 동아원과
다양한 건강 저술로 유명한 이시형 박사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선마을은 단순히 숙박만을 제공하는 리조트는 아닙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웰에이징을 위한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 생활리듬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봄에는 경칩이 지나면 새싹이 고개를 들고,
한여름에는 개울가의 돌 밑엔 가재가 숨죽이고 지내며,
가을이 되면 다람쥐가 잣을 알알이 따서 입에 머금고,
조용히 떨어지는 눈 자락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겨울까지
선마을은 자연의 햇살과 빛, 바람, 향기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보이는 대나무 숲으로 꾸며진 중정,
낮에는 햇살이, 밤에는 별빛이 내리쬐는 천창, 종자산의
새벽 운무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의 흔들의자까지
선마을에서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느낌으로써 자연을
닮은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0의 트래킹로, 산소농도는 22% 더 높은 곳,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51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 10대의 관광 코스 치유투어,
치유투어 산림청 선정 국내 민영 1호 치유의 숲
모두 선마을을 지칭합니다.
종자산 잣나무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들이마실 수
있는 선마을에서는 처음부터 자연과 조우하고
있던 것처럼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면의 안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완전한 ‘쉼’을 느낄 수 있습니다.
Humble, 선마을은 소박합니다.
자연 속 움막에 있는 듯한 객실은 나무와 빛 그리고
최소한의 살림으로만 꾸며졌습니다.
Simple, 선마을은 단순합니다.
처음부터 자연과 조우하고 있던 존재처럼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지었습니다.
Natural, 선마을은 자연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삶,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조용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의도된 불편함, 자연처럼 소박하고 단순하기에
선마을은 불편합니다.
이 곳에 오면 휴대폰, 인터넷이 되지 않고
전자기기도 없습니다.
한끼 밥을 먹으려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힐
정도로 높은 비탈길을 걸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나를 만나기 위한 충전의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도 별다른 병명이나 처방을 받지 못하고 되돌아왔던 경험을 한 번쯤 가지고 계실 겁니다.
병원에서는 신체 장기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비로소 진단과 처방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현대인은 인공화학물질 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로 인한 부작용 또한 매우 심각합니다.
현재 건강의 패러다임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과 건강증진의 차원으로 발전하며 변화되고 있습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체들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어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은 면역력 또는 자연 치유력이라 부릅니다.
선마을의 목적은 바로 이것에 있습니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선마을은
국민 복지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 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젊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 선마을 설립자 이시형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