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환영합니다
하단 안내 사항을 확인하여 알차고 즐거운 선마을 여정 보내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사전 안내장]을 다운로드 하여 확인하세요
안내사항
안내사항
입촌 안내
[의도된 불편함, 선마을]
선마을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비탈지고 가파릅니다. 활동이 편한 옷과 걷기 좋은 운동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노약자, 임산부, 거동이 불편하신 고객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 주세요.
선마을은 ‘디지털 디톡스’ 를 위해 입구부터 스마트폰 등 통신이 단절됩니다.
단, 고객 편의를 위해 가을동 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운용 공간은 [사전 입촌 안내장]참고 바랍니다.
선마을은 과학적 원리에 입각해 건강한 식단을 제공합니다. 머무는 동안 체계적인 식습관을 익혀보세요.
선마을은 ‘내 몸의 리듬 습관을 회복하는 리조트’입니다. 건강한 체내 밸런스를 위해 객실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며,
편안한 숙면을 위해 밤 10시 이후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이 소등됩니다.
[사전 문자 발송 안내]
숙박 예약 완료 후, 카카오톡 사전 알림이 발송됩니다. 이를 통해 사전 서비스 신청과 차량 등록이 가능하며,
배정 객실 정보는 체크인 당일 오전 11시 이후 발송됩니다.
[주차 및 셔틀버스 안내]
대중교통 이용 방문 고객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장소 및 시간은 상단 [사전 입촌 안내장] 참고 바랍니다.
공유 차량 (쏘카, 그린 카 등) 주차 구역은 B구역 주차장 「무인 입촌 안내소」 우측 입니다.
[셀프 체크인 및 짐 이동 서비스 안내]
선마을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키오스크는 주차장 B구역 「무인 입촌 안내소」에 있습니다.
쿠폰 사용 고객은 가을동 0층 웰컴센터를 통해 입촌 가능합니다.
*쿠폰은 웰리센터에 제출해주세요.
「짐 이동 서비스」는 주차장 B구역 「무인 입촌 안내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용 가능합니다.
입촌 15:00 ~ 18:00 / 퇴촌 10:30 ~11:30 (30분 단위 서비스운영)
*퇴촌시 짐 이동 서비스를 원하실 경우 테블릿이나 가울동 웰컴센터(내선번호 8802)로 신청바랍니다.
선마을 객실 체크인은 15:00 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00까지 입니다.
[객실 컨디션 및 어메니티 안내 ]
완전한 쉼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객실 내 TV,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 이유식은 웰컴센터로 문의 후 별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등 위생 도구는 가을동 0층 웰컴센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힐리펫 입촌 안내
[체크인 및 짐 이동 서비스 안내]
힐리펫 객실 고객은 가을동 0층 웰컴센터를 통해 입촌 가능합니다.
*입촌 수속 후, 반려견 웰컴키트 수령이 가능합니다.
「짐 이동 서비스」는 주차장 B구역 「무인 입촌 안내소」 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용 가능합니다.
입촌 15:00 ~ 18:00 / 퇴촌 10:30 ~11:30 (30분 단위 서비스운영)
퇴촌시 짐 이동 서비스를 원하실 경우 테블릿이나 가울동 웰컴센터(내선번호 8802)로 신청바랍니다.
[펫티켓 안내]
2년 이내 예방 접종 (종합 백신·광견병 등)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촌 가능합니다.
일반 입촌 고객을 위해 사전에 *반려견 동반 출입 가능 구역을 확인해 주세요.
*반려견 전용 시설 및 공간은 홈페이지 상단 [공간 안내] 카테고리 내 [반려견 공간]을 확인 하세요.
실·내외 공용 공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고정형 리드줄 (길이 1.2m) 착용을 부탁 드리며, 보호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반려견 사고에 대해 선마을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선마을은 24시간 반려견과의 교감을 위해 함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려견을 방치할 경우, 규정 위반으로 시설 이용 제한 및 퇴촌 조치될 수 있습니다.
객실에 비치된 반려견 식기류와 침구류는 선마을의 자산으로 훼손 시 변상이 요구됩니다.
선마을 내 청결을 위해 반려견 배변은 보호자가 직접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으로 분류된 견종이나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고객 안전을 위해 공용 시설 이용 제한 및 퇴촌 조치될 수 있습니다.
*도사견, 로트와일러,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스패퍼드셔불테리어, 핏불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