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을은 4대 습관 개선을 통해 삶을 건강한 방향으로 차근히 바꿔나가도록 돕습니다.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올려주고, 스트레스와 나쁜 습관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추구합니다.
진정한 힐링이란, 일상과의 분리된 휴식이 아닌 일상 자체의 쉼과 변화입니다.
선마을 식단은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음식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제안합니다.
아침에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식단이며, 점심에는 강원도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와 품질 좋은 산나물(곤드레, 곰취, 삼잎국화, 어수리)만을
엄선하여 입맛을 살리고, 산나물의 식이섬유와 소고기, 달걀의 좋은 단백질을 더해 소담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합니다
저녁에는 건강한 단백질 식단으로 수육과 닭고기 등 지방이 적은 단백질과 싱싱한 쌈 채소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 칼로리를 줄이거나 덜먹는 게 아니라 당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마을에서 먼저 살찌지 않는 식습관을 먼저 경험해 보고, 평소에 실천해 보세요.
선마을에선 극한의 운동이 아닌 걷기, 요가, 스트레칭과 같은 느긋하고 평온함을 추구하여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할 수 있는 운동을 제안합니다.
일상속에서 꾸준히, 균형있게 즐겁게 하는 운동이야말로 작지만 확실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마을은 스스로 걷고 운동하도록 비탈지고 높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특별히 시간내지 않더라도, 선마을을 거닐다보면 어느덧 가벼워진 발걸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마을에는 숲이 있고, 여유가 있습니다.
산을 오르다 언제든지 곳곳에 마련된 평상이나 의자에 앉거나 누워 길가에 핀 꽃, 나뭇잎, 새소리, 하늘, 구름 등을 둘러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외부와 연결을 잠시 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디지털기기 대신, 자연을 채워나가고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불안을 비우고 평온함을 채워가는 나를 발견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행도, 일상도 모두 비움이 있기에 채움이 있습니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일상과 거리를 두면 낯설다는 생각이 먼저 들며,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선마을에서는 그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자연의 시간에 맞춰 살아보는 것, 그것이 완전한 쉼의 시작입니다.
침실 천창을 통해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달 뜨는 밤엔 소등하여 어둠을 느끼며 잠들고, 해가 뜨는 새벽녘엔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됩니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침구와 자연 그대로의 치료법을 담은 베개와 바디필로우를 제공합니다.
주소: 힐리언스 선마을 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중방대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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