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선을 그대로 담아낸
숲 속의 힐링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숲속동은 선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객실로 종자산의 선을 그대로 담아내어 단순하지만 소박한 공간입니다.
숲속동에서 선마을의 풍경을 감상하거나, 좋은 테라스의 흔들 의자에 않아 밤하늘의 별을 보거나,
새벽의 운무를 보는 순간만큼 황홀한 순간은 없을 것입니다.
2인 이상 가족 단위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거실과 침실로 이루어진 소박한 공간입니다.
테라스 흔들의자에 앉아 종자산의 능선과 선마을의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컴팩트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 자연을 담아 풍성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둘이 지내기에 딱 알맞은 편안한 공간입니다.